어릴 적 소아비만부터 17년을 비만인으로 살았어요. 다이어트는 세 번을 성공했고, 두 번은 심한 요요를 겪었어요. 빼는 법은 매번 배웠는데, 지키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.
마지막 다이어트는 3년이 걸렸어요. 40kg 넘게 뺐고, 이번엔 돌아가지 않기로 했어요. 달라진 건 의지가 아니라 방법이었어요. 매일 아침 공복 체중을 재고 꾸준히 식단을 유지하는 것, 그게 쌓여서 습관이 됐어요.
그 17년의 다이어트 경험을 앱으로 만든 게 SETBODY 예요. 지금도 매일 아침 공복 체중을 재고, 식단을 지키는 데 노력해요. 식단을 못 지켜도 다시 도전해요.